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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을 여는 손

화살처럼 지나가는 하루하루 조차도 우리에게 무수히 많은 흔적들을 남깁니다.

어제나 오늘이나 매한가지 같아 보여도, 그 날 있었던 여러 만남과 대화, 수행하는 업무와

예기치 않게 벌어진 사건들, 홍수처럼 쏟아지는 뉴스들, 스스로 펼친 책과 어쩌다 들어온

문장들,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, 식당직원의 친절함,    산책 중 만난 여러 풍경 등은

어제와 다른 흔적을 우리에게 남기고 휙 지나갑니다.

파마킹글판 문장공모

 

보내주시는 글귀가 누군가에게 큰 울림이 되어

희망과 위로를 줄 수도 있습니다.

​용기를 내세요! ^^

*파마킹 글판: 공장 사무동 로비 및 본사 로비에 설치되는 현수막 글판

Father and Son Playing

관점, 관심, 관찰...

​당신의 문장을 들려주세요!

밥을 먹는 아이

엄마가 차려주신 따뜻한 밥상처럼

당신의 삶 한 복판에서 탄생한

진솔한 글귀를

만나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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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문장 내용

2024년 겨울을 맞이하며...

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어울리면서, 나누고 싶은 30자 내외의 글귀

접수기간

​~ 2024년 11월30일(토) 까지

​접수방법

아래 [접수하기] 버튼 클릭

 

참고사항

1. 본인 창작 문장을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. (이번 2024년 겨울편부터)

2. 최종 결과에 따라 파마킹 글판 게시 선정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.

​시상내역

1. 파마킹 글판 게시 선정작 1명: 30만원

   (추가로, 선정작 제출자가 속한 팀에 푸짐한 간식 제공^^) 
2. 문장 공모 참여자 전원: 커피 쿠폰 1매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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